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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서 현실 복귀함" 랑종 주인공 일상 사진 (+사진 7장)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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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릴야 군몽콘켓 SNS (이하)

영화 '랑종(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14일 공식 개봉한 가운데, 신들린 연기로 몰입감을 높인 주인공 '밍'의 평소 미모에 반응이 쏟아졌다.

랑종은 나홍진 감독이 제작을 맡고, 태국 '셔터', '샴' 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이다.

영화는 태국의 산골 마을에서 대대로 여성만 무당이 되는 한 가문에 대한 3개월 간의 기록을 담은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진행된다.

랑종 예고편 (이하)

현 무당인 '님'의 조카 '밍'에게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며, 공포심을 유발한다.

배역에 스며들어 신들린 연기를 선보인 '밍'역의 배우는 나릴야 군몽콘으로 평범한 20대 여성에서 이상증세를 보이는 드라마틱한 인물로 극과 극을 오가는 주인공이다.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은 "오디션 테이프를 보고 아무것도 보탤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며 "상상하던 것을 명확하게 그려냈다"고 말하기도 했다.

나릴야 군몽콘켓 SNS (이하)

그런 그녀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SNS에 올라온 그녀의 반전 일상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올해 나이 21세라는 그녀는 발랄한 여느 20대와 다름없는 러블리함을 드러냈다.

그녀의 SNS를 접한 관객들은 "이 사진을 보고 현실 복귀가 가능할 것 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까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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