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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K배우 = 김선호 맞다.." 전여친 혼인 빙자 낙태 강요한 K배우, 공식 입장 없이 광고 손절 중

by sorry_boss 2021.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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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사생활 폭로글의 주인공 K배우가 김선호라는 폭로가 나오며, 거의 확정시되는 분위기가 되고 있다.

18일 유튜브 연예뒤통령이진호 채널을 통해 이진호는 "낙태 종용, 혼인빙자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K배우는 김선호가 맞다" 라고 폭로했다. 이진호는 김선호의 소속사가 평소 언론사와 프렌들리한 회사로 알려졌다며, 현재 하루종일 연락이 두절됐다고 전했다. 전 직원이 모두 연락이 두절된 상황으로 전해졌다."

 

 

김선호는 갯마을차차차를 성공적으로 종영했음에도 이후 24시간 이상 연락이 두절된 상황에 있으며,

소속사는 사실확인중이라는 짧은 입장문만 내놓은 채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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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우의 전여친 측은 2020년부터 K배우와 교제, 결별 후 4개월정도 지났다고 설명했다.

K배우가 결혼을 2년뒤에 하자는 거짓 약속으로 낙태를 하도록 종용했으며, 병원까지도 동행하지 않아

그의 후배와 함께 아이를 지워야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후 네티즌들은 주작이 아니냐고 반발이 일었으나, 다수의 카톡 내용과 증거를 가지고 있지만

법적 문제를 우려해 아직 공개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김선호의 소속사와 김선호 본인측은 별다른 입장과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광고사에서는 이미 김선호의 사진을 내리는 등 손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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