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x100 728x90 웃짤1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 여자 ㅋㅋㅋ "오늘도 길바닥에 주저앉아 울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XT 중요 부위만 가리고 가다가 주저 앉아서 오열했다 내 미래를 위해서 회사에선 조신한 척 얌전한척 착한척하다가 주말만 되면 중요 부위만 가리고 클럽을 가던 추억이 떠올랐어 몸매도 가슴이 작은데 콜라병이거든 오늘 문득 팔다리를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은교같단 생각이 들어서 길거리에 주저 앉아 하염없이 오열했어 얌전하게 생겨서 위에선 난리를 피우는게 내가 흑표범을 닮았기 때문겠지 내 최애 결혼하고 나서 와이프 보면 그런 생각밖에 안들어 "내가 쟤 이길 수 있을까?" 킬포 모음 샤넬 립스틱을 꺼내, 입술에 철갑하듯 문질로 도발적으로 입술을 내밀곤 고양이 자세를 한 속눈썹을 찡그리며 말해 "됐어. 너 정도면" "이길 수 있어".. 2021. 7. 10. 이전 1 다음 320x10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