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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고소2

"데이트폭행에 강간수준.." 박수홍 전 여친, 심각한 폭로 이었다 김용호연예부장 (이하) 유튜버 '가로세로연구소' 전 기자 출신 김용호가 박수홍을 저격했다. 김용호는 "박수홍이 횡령을 하면 했지 형이 한 것 같지는 않다. 이건 소송했다고 하니 결과를 기다려 보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미우새'에서 박수홍이 정자를 보관하는 장면이 있다. 그런데 그거 본인 것 맞냐. 내가 제보받은 게 있다. 박수홍 그때 묶은 상태였다. 하도 사고를 쳐서"고 덧붙였다. 박수홍 인스타그램 (이하) 이후 김용호는 "박수홍이 그렇게 젠틀한 사람이 아니다. 박수홍과 만남을 가졌던 여성으로부터 받은 제보를 보여주겠다"며 제보 메일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일에는 "클럽에서 박수홍을 만났다. 17살 차이였지만 너무 친절했다. 그러나 술만 마시면 돌변했고 제가 당한 건 데이트 .. 2021. 8. 3.
박수홍, 친형 상대 116억 소송..부동산 가압류 신청도 '인용'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 박모 씨와 형수인 이모 씨를 상대로 100억 원대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이 확인됐다. 또한 이와 함께 박수홍이 청구한 부동산 가압류 및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박수홍은 지난 6월22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제기한 소송 금액은 약 86억 원이었다. 이후 법률대리인은 지난 16일 소송 금액을 116억 원 가량으로 확대,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수홍 측 변호사는 “이번 사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추가 피해를 파악, 기존 손해배상액에 추가하는 내용으로 청구취지를 확장했다”며 “향후 검찰 조사 결과 등에서 구체적인 피해액이 추가로 밝혀질 경우 소송 금액을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수홍은 부동산.. 2021.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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