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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2

매일 '죽음'을 목격하는 '응급실 의사'가 이것만큼은 꼭 하지말라는 2가지 (영상) 생사를 오가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가 있다. 이 의사는 유퀴즈에 출연해 살면서 반드시 이것만큼은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를 했다. 첫번째, 술 그 중에서도 '소주'를 꼽았다. 그는 "소주라는 희석주를 술이라고 먹고 있지만 사실 화학 약품 아니냐"라며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사회가 용인하고 부추기는 문화는 언젠가 바뀌어야 할 문화라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오토바이 타기'를 취미생활로 삼는 사람들에게 다른 취미를 가져볼 것을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응급의학과 의사가 술 다음으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오토바이다"라며 "사고가 나면 머리도, 가슴도, 배도 다친다. 한 군데만 다쳐야 빨리 해결해서 살려드릴 텐데 다 다치면 방법이 없는 경우도 생겨버린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2021. 7. 9.
"문이 안열려"... '굉음' 내며 저수지로 돌진한 티볼리에 절규하는 운전자.. 결국 '사망' (사고 영상) 갑자기 굉음을 낸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차량, 펜스를 뚫고 무서운 속도로 돌진하더니 도로를 건너 저수지에 처박힌다. 당황한 운전자는 "왜 이래"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탈출을 시도한다. 그러나 곧 "문도 안 열려"라는 운전자의 절규가 들린다. 그 사이 차는 서서히 물 속으로 가라앉는다. 차량 앞유리는 어느새 물속을 비추고 다급한 마음에 무심코 눌린듯 와이퍼는 수중에서 까딱거리더니 이마저도 곧 수압 탓에 작동을 멈춰버린다. 최근 '한문철TV'에 '저수지로 돌진해 티볼리 운전자 사망… 왜 차문은 열리지 않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자동차의 블랙박스 영상에는 저수지에 빠진 차 안에서 운전자가 속수무책으로 사망하는 충격적이고 긴박한 순간이 담겨있었다. 사고가 난 것은 21일 오전 11시 경 인천시.. 2021.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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