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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에 금메달 2관왕, 김제덕이 받는 혜택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1.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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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이하)

 

올림픽 한국 남자 국가대표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된 김제덕(17)이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자격을 받는다.

 

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대상자 모집 공고에 따르면 올림픽 대회 혹은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자는 기관 추천 특별공급을 통해 거주지가 속한 청약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기관 추천은 선수가 속한 연맹이나 협회를 통해 신청하면 해당 단체가 시행사에 명단을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제덕은 올림픽 동메달 이상에게 주는 병역 특례 또한 17세 나이에 확정 지었다.

 

 

또한 연금과 함께 포상금을 받게 되는데, 월 100만 원 또는 일시금 6720만 원의 연금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정부 공식 포상금 6300만 원과 체육 협회, 기업 격려금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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