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남편, 우효광 '불륜설' 총정리 ... *(사진+영상+공식입장)

배우 추자현과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우효광이 중국에서 불륜설에 휩싸였다. 지난 14일 중국의 한 매체는 우효광이 차를 타고 이동하려는 모습을 포착했다.

차에 오르기 전 우효광은 누군가에 손짓을 하더니 이내 한 여성이 그 앞에 섰다. 차에 오른 우효광은 자연스럽게 여성의 허리를 끌어 자신의 무릎에 앉히는 모습이다.

현지 기사에 뜨면 우효광은 술집에서 나온 뒤 해당 여성과 함께 차에 오른것으로 보인다.

여성 역시 이러한 스킨십이 매우 자연스러운듯 우효광의 무릎 위에 앉아 태연하게 핸드폰을 한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와 우효광이? 아 제발  추자현이겠지", "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저런다고? 추자현일듯" 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추자현은 현재 한국에서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영상은 하단에)

 

사진 출처 _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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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 남편이자 중화권 스타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우효광 측이 공식입장을 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 국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들이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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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많은 분이 우효광·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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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국 매체 소후 연예는 우효광이 한 여자를 무릎에 앉힌 모습을 포착해 이를 공개하였다. 매체에 따르면 우효광은 늦은 밤 한 술집에서 여성과 시간을 보낸 뒤 함께 차를 타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문제는 우효광이 차량에 탑승한 뒤 여성을 무릎 위에 앉혔고, 여성은 우효광 무릎 위에서 익숙한 모습으로 휴대전화를 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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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식별 가능한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우효광 불륜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단지 해프닝 일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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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 웨이보

● 다음은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 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입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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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 불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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